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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수학천재가되는"(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초등B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초등B

Team. Story G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10,800원  | 20220901  | 9791191156713
만화책보다 더 가벼운 워크북! 책장을 펼치면 다시 덮을 수 없는 스토리텔링 수학책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_초등B』 ! 만화로 시작한 초등 수학, 이제 워크북으로 완성할 차례다. 초등 수학을 졸업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필수 수학적 개념들이 빠짐없이 들었다. 한눈에 봐도 재밌는 연습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완벽하게 초등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구성했다. 만화책으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지워줬다면, 이제 워크북으로 자신감을 선물해주자.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초등A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워크북 초등A

Team. Story G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10,480원  | 20220620  | 9791191156249
만화책보다 더 가벼운 워크북! 책장을 펼치면 다시 덮을 수 없는 스토리텔링 수학책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_초등A』 만화로 시작한 초등 수학, 이제 워크북으로 완성할 차례다. 초등 수학을 졸업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필수 수학적 개념들이 빠짐없이 들었다. 한눈에 봐도 재밌는 연습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빈틈없는 구성으로 완벽하게 초등 수학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책으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지워줬다면, 이제 워크북으로 자신감을 선물해주자.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초등 B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초등 B

Team. Story G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12,600원  | 20220510  | 9791191156607
플라톤이 기하학을 강조한 이유? “만물을 이루는 도형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라!” 플라톤은 철학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우고 이런 현판을 내걸었습니다. “기하학을 모르는 자, 들어오지도 말라!” 기하학은 점, 선, 면, 입체 등의 도형을 연구하는 수학의 한 갈래입니다. 철학 선생인 플라톤은 왜 생뚱맞게 수학을 강조했을까요? 우리는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세상은 전부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늘을 떠가는 구름, 거리 위의 사람들…….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형태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이들은 아주 신비로운 기하학적 원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거미는 먹잇감을 잡기 위해 나선형의 거미줄을 만들고, 수면에 닿은 물줄기는 대칭형의 물기둥으로 솟아오르고, 금성은 오각성의 별 모양을 그리며 흘러갑니다. 이처럼 자연은 수학적으로 행동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냐고요? 답은 간단합니다. 자연이 수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수학이 자연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복잡하고, 알 수 없는 것투성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도 믿고 의지할 만한 객관적인 진리는 존재합니다. 그것을 ‘숫자’라는 만국 공통어로 설명해 둔 것이 바로 수학이죠. 수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논리를 통해서 사고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수학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수학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더 정확히 이해하게 하고, 그 이해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하니까요. 자, 지금부터 우리는 모든 것을 지워버리고 백지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눈밭처럼 깨끗한 도형들 속에서 우리는 어떤 진리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호기심 가득 찬 마음으로 연필을 드는 순간, 수학은 당신에게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초등A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초등A

Team. Story G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12,600원  | 20220301  | 9791191156522
재미없는 문제는 집어던지고, 수학에게 물어봅시다. “그래서 네가 진짜 하려는 말이 뭔데?” 많은 사람들에게 수학은 골칫덩이입니다.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고, 때로는 쓸모도 없어 보이죠. 사람들은 복잡한 수식이 가득한 문제집을 뒤적이며 꼭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이걸 어디다 써먹어? 내 인생에 이 공식을 써먹을 일이 한 번이라도 있긴 해?” 물론 그건 백 번도 맞는 말입니다. 기억하기도 힘든 복잡한 공식 따위, 내 인생에 써먹을 일 없겠죠.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 수학의 입장에서도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수학이 말하고자 하는 건 단지 그 공식이 아니라, 그 공식 안에 숨어 있는 이야기거든요. 수학의 말을 알아듣기 위해선, 수학이 숫자를 통해 어떤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2×3이 6이라는 사실이 아니라, 두 사람에게 세 송이의 꽃을 주려면 여섯 송이의 꽃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니까요. 모든 수학적 사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설명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만 가득한 문제집에 코를 박고 있어서는 절대로 수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죠. 이제 그런 재미없는 문제들은 집어던집시다. 그리고 높은 의자에서 수학을 끌어내려, 두 눈을 똑똑히 보며 물어봅시다. “그래서 네가 진짜 하려는 말이 뭔데?”라고요. 이 책은 수학이 처음 태어난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줄 것입니다. 수가 생겨나고, 덧셈과 뺄셈이 생겨나고, 분수와 소수가 탄생하던 곳. 그곳에서 우리는 수학과 못다 나눈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요? 외계어에 불과했던 숫자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될까요?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고, 수학의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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